검색결과
  • 처자 살인/동생 살해/처가 방화/혼수 구타/인륜 실종

    ◎내연여인 죽인 뒤 딸까지/처자살인/두 언니가 막내를 목졸라/동생살해/재산문제로 다투다 불질러 장모 소사/처가방화/“열쇠 한개도 안가져왔다” 수차례 때려/혼수구타 인신매매·어린이

    중앙일보

    1991.03.29 00:00

  • 민자 공천탈락자 대거 당선/엎치락…뒤치락… 개표장의 길고 긴 밤

    ◎여 중진들 곳곳탈락 터밭도 “흔들”/운동권출신 민주 소장파들 두각/울산중 차화준씨 11표차 대역전/“현역일때 도도하게 굴었다” 인심잃고 고배/대구남 김해석씨 세번 차점낙선끝에 “

    중앙일보

    1992.03.25 00:00

  • 충북 진천 중앙골프장 숙박업으로 부당이익 챙겨

    [鎭川=安南榮기자]충북진천 중앙골프장(대표 崔南海)이 최근 2년동안 캐디들의 숙소를 전용,회원등을 대상으로 숙박업을 해온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진천경찰서는 11일

    중앙일보

    1994.07.11 00:00

  • 복역중인 형의 두남매 맡아 기르다

    【청주】충북 진천경찰서는 l2일 형님집에서 데려와 맡아키우던 11세·4세된 조카2명을 때려 숨지게 한뒤 암매장 한 김영오(30·충북진천군진천읍성석리542) 김영철(27·동)씨 형제

    중앙일보

    1980.08.12 00:00

  • [이규연의 시시각각] 방귀를 허하라

    [이규연의 시시각각] 방귀를 허하라

    이규연 기자 ‘옛날 어떤 집에 새 며느리의 얼굴이 노랗게 되자 시아버지가 그 까닭을 물었다. 며느리가 방귀를 뀌지 못해 속병이 난 것이라고 하자 시아버지는 흔쾌히 방귀를 허(許)한

    중앙일보

    2013.02.08 00:14

  • 인구 7만 진천군에 '하하체조' 열풍

    인구 7만 진천군에 '하하체조' 열풍

     “건강한 내일을 향하여~. 우리 다 함께 소! 리! 질! 러!”지난달 20일 오전 충북 진천군 진천읍 문화유치원. 7살 된 원생 40여 명이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발

    중앙일보

    2015.11.30 21:27

  • 진천터미널 소동 전말···훈련용 폭발물 분실 23일간 모른 軍

    진천터미널 소동 전말···훈련용 폭발물 분실 23일간 모른 軍

    지난달 31일 충북 진천 버스터미널에서 다이너마이트와 유사하게 생긴 폭발물이 발견됐다.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충북 진천 버스터미널에서 발견된 훈련용 다이너마이트는 육군

    중앙일보

    2020.01.02 16:02

  • 충북 진천서 뺑소니 차량 2대에 치인 60대 남성 숨져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50대가 붙잡혔다.충북 진천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로 이모(51)씨를

    중앙일보

    2016.12.26 09:55

  • “왜 먼길로 돌아가!” 택시기사 마구 폭행한 50대

    “왜 먼길로 돌아가!” 택시기사 마구 폭행한 50대

    폭행 당하는 택시 기사(오른쪽). [연합뉴스] 먼길로 돌아간다면서 택시 운전기사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충북 진천경찰서

    중앙일보

    2019.03.27 07:53

  • [부고] 이기화씨 外

    ▶이기화씨 별세, 안인규씨(충북 진천경찰서 정보계장) 모친상=3일 충북 진천장례식장, 발인 5일, 043-532-4405   ▶홍순우씨 별세, 홍성희(을지대학교 총장·의료법인 을

    중앙일보

    2020.06.04 00:03

  • 한밤중 멧돼지 잡으려다 오발사고…동네 선배 맞아 숨져

    한밤중 멧돼지 잡으려다 오발사고…동네 선배 맞아 숨져

    충남 당진에서 멧돼지를 쫓아내던 중 총기 오발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숨졌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13일 멧돼지를 쫓는 과정에서 총기 오발사고로 함께 작업중이던 일행을 숨지게

    중앙일보

    2020.08.13 16:44

  • 간절히 기다린 가뭄 끝 단비 내린 날인데, 77세 농부 물꼬 트다 실종

    간절히 기다린 가뭄 끝 단비 내린 날인데, 77세 농부 물꼬 트다 실종

    지난 26일 단비 속에 밭일을 하던 70대 농부가 실종된 전남 나주시 노안면 고추밭에서 27일 마을 이장 이남주씨가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김호 기자 가뭄 속 단비가 내리자

    중앙일보

    2017.06.27 11:32

  • 부고

    ▶박동정씨 별세, 박병완(한국지엠 파워트레인부문 부사장)·병무(보고펀드 대표)씨 부친상, 윤영신(중앙대 법대 교수)씨 시부상=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2일 오

    중앙선데이

    2015.01.11 01:01

  • 만취한 고교생 몰래 운전하다 순찰차 추돌

    19일 오전 2시5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고교생 천모(18)군이 몰던 승용차가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진천

    중앙일보

    2015.08.19 10:16

  • 4살 된 딸 시신유기한 의붓아버지 구속영장

    경찰이 4살 된 딸이 숨지자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 한 30대 의붓 아버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11년 12월께 당시 4살 난 자신의 딸이 숨지자 아내

    중앙일보

    2016.03.20 12:35

  • 청주 4세 딸 암매장 "친모 상습폭행, 계부도 폭행 가담"

    충북 청주 네살배기 딸 암매장 사건과 관련 계부가 딸이 숨지기 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청주청원경찰서는 안모(당시 4세)양이 2011년 12월 숨지기 전 친엄마 한모(36)씨의

    중앙일보

    2016.03.23 13:17

  • 네살배기 딸, 4년 전 야산 암매장…30대 아버지 긴급체포

    4년 전 네살배기 딸이 숨지자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11년 12월께 당시 4살 난 자신의 딸이 숨지자 아내 한모(36)

    중앙일보

    2016.03.19 13:54

  • 시신 없는 사건되나…청주 4세 딸 암매장 수색 실패

    충북에서 발생한 네살배기 딸 암매장 사건이 ‘시신없는 시신 유기 사건’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5년 전 친모 학대로 숨진 안모(사망 당시 4세)양 암매장 사건을 수사 중인 청

    중앙일보

    2016.03.27 15:17

  • 진천수영장 女 탈의실 몰카 수영선수…고교 때도 몰카 범행?

    충북 진천선수촌 수영장 여자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수사를 받고 있는 전직 수영 국가대표가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포착됐다.서울 강동경찰서는 전 수영 국가대

    중앙일보

    2016.08.29 13:53

  • 주유기 조작 公金횡령 주유소 직원 8명검거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2일 주유소의 주유기 수치를 조작해 3천6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특수절도)로 주유소 직원 趙모(18.서울금천구독산동)군 등 2명을 긴급구속했다.또 이를 눈감아

    중앙일보

    1996.03.13 00:00

  • 공무원이 담당 생보자 살해후 야산에 유기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70대 노파를 삽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공무원 A(51)씨에 대해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안 모 면사무소 직원인 A씨는 지난

    중앙일보

    2009.02.26 11:17

  • 허가없이 논밭 7만평 매입/세모 부장등 고발

    【진천=김현수기자】 충북 진천군은 8일 토지허가거래지역에서 농지매매증명서도 발급받지 않고 불법으로 땅을 산 (주)세모 총무부장 이재영(45)·관리인 정기현(61·진천읍 행정리 71

    중앙일보

    1991.08.08 00:00

  • 어린이유괴는 막을수있다(3)|양육을 위한 유괴|

    입양 또는 윤락가에의 인신매매를 비롯, 소매치기·앵벌이 등을 시키기 위해 어린이를 유괴하는 이른바 양육을 위한 유괴는 다른 각종 유괴와는 달리 유괴당한 어린이가 범죄의 수단이 아니

    중앙일보

    1975.09.01 00:00

  • 야 후보 40여명에 "경고"

    이민우(신민)· 정대철 (민한) 후보에 이어 7일 저녁부터 8일 사이 야당과 무소속입후보자 40여명 (70명 조사)이 경찰로부터 『지나친 발언을 삼가달라』 는 내용의 통보를 받은

    중앙일보

    1985.02.09 00:00